클레로보틱스의 소식을 확인해 보세요.
디노이즈에 일본 상용차 시장을 개척한 클레로보틱스 이진한 대표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클레로보틱스는 로봇이 0.1mm 오차 범위로 세밀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초정밀 3D 비전 솔루션을 바탕으로, 진입 장벽이 높은 일본 상용차 회사의 부품 검수 라인에 납품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진한 대표는 이번 성과에 대해 "일본 상용차 회사의 부품 검수에 3D 비전 카메라를 공급하게 됐으니, 이제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아주 작은 구멍을 마련한 셈"이라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의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기대감에 대해서는 "휴머노이드? 공장에서 빨리 일하려면 우리 눈을 쓰라"고 강조하며, 생산 정지 리스크 없이 당장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자사의 3D 비전 기술임을 자신했습니다. 현대차·기아 등 주요 제조 현장에 시스템을 공급하며 매출 급성장을 이룬 클레로보틱스는 앞으로 제조 공정을 넘어 고난도의 물류 상하차 자동화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단가를 낮춘 보급형 라인업을 통해 중소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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